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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을 한 제가 바보였습니다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21-09-05 20:11:36

조회 79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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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사실 고민해보고 사는게 맞긴 합니다ㅎㅎ 아무튼!


저는 생지 바지가 처음이다보니 좀 더 망설여졌었는데


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ㅠㅜ 색감도 좋고 무엇보다도


제 몸에 잘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!! 저는 175/65이고


s로 구매했습니다.


이제 막 전역하고 옷을 모으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바지를 구해서,


그리고 자주 서치하러 올 옷 맛집을 찾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^~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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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아이마이미마인(imymemine)

    작성일 2021-09-07 12:21:18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아후 너무 감사하네요.. 이제 고민하지 마십쇼..........
    여기로 정착하십쇼..... 자주 들려주세요! 알라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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